유용한 업적은 공동체 감각이 있을 때만 나옵니다.

기시미 이치로

일과 인생/p.60

공동체의 진보에 공헌할 때 비로소 얻게 되는 가치

단상

아들러는 "허영심은 인간에게 방향을 제시하지 않았고 유용한 업적으로 이끄는 힘도 주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유용한 업적은 공동체 감각이 있을 때만 나온다.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인 '공동체 감각'을 아들러는 영어로 social-interest라고 표현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공동체 감각은 '타자에 대한 관심'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공동체 감각은 자신이 소속된 공동체를 진보시키려는 의지가 있어야 비로소 성취할 수 있다. 천재의 업적은 개인적 자기만족을 위해서가 아닌, 공동체의 진보에 공헌해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 (p.60)

나의 욕구가 허영심에서 나왔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것은 공동체에 기여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가? 나 자신만의 유익을 취하고 나를 자랑하기만을 위한 욕구인가? 되돌아볼 때 유익한 기준이 되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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